BEST-KOREA
발매일 : 20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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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A TEI [ BEST-KOREA ]



Best In Groove ! Towa Tei 베스트 앨범
Towa Tei/Best/Korea 발매!!

지난 8월 발매되어 국내 클럽 씬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온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앨범에 뒤를 이어 토와 테이가 국내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한국판 베스트 앨범 [Towa Tei/Best/Korea] 가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Groove Is In The Heart’ 란 곡으로 클럽 씬에 새로운 흐름을 주도했던 그룹 Deee-Lite 의 멤버 토와 테이(한국명 정동화)는 동경출신의 재일교포 3세로 디자인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정글 디제이를 하며 음악 활동의 기반을 다져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뉴욕 클럽가 활동을 통해 러시아 출신의 DJ Dmitri, 여성 보컬리스트 Lady Miss Kier 를 만나면서 90년대 클럽 문화의 흐름을 바꾸어 버린 그룹 Deee-Lite(디 라이트) 를 결성한다. 이들의 첫 번째 앨범 [World Clique] 은 테크노의 바이블이라 불리 우는 ‘Groove Is In The Heart’ 를 탄생시키며 하우스/댄스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 후 디 라이트의 핵심 멤버인 토와 테이는 2집 앨범의 발매 직후 그룹을 떠나게 되었고, 95년 그 만의 음악적 색채로 가득찬 솔로 데뷔 앨범 [Future Listening] 이 발표한다. 테크노, 보사노바, 힙 합, R&B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펼쳐지는 그의 음악은 평론가들에게 엄청난 찬사를 받으며 토와 테이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한다.

그 후 토와 테이는 ‘류이치 사카모토’ 와의 작업을 통해 명성을 쌓아갔으며, 두 번째 앨범 [Sound Museum] 과 그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부각시킨 세 번째 앨범 [Last Century Modern] 에 이르면서 수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러한 세계적인 활동과 명성에도 불구하고 2002년 8월, 앨범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달콤한 로봇’ 이란 이름으로 12년 만에 토와 테이의 음악이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었다.
최첨단의 사운드와 그르부함으로 꽉 채워진 그의 정식 한국발매 앨범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은 국내에 소개되자 마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왔으며, 이러한 현상은 지난 8월에 열렸던 토와 테이의 앨범 발매 Party 의 뜨거운 열기를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그리고 2002년 11월. 토와 테이의 특별한 베스트 앨범 [Towa Tei/Best/Korea] 가 국내 팬들을 찾아 온다.
이번 베스트 앨범은 토와 테이가 직접앨범자켓과 모든 북클렛을 디자인 하였으며,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그의 음악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01. Last Century Modern
더욱 발전된 음악 스타일을 보여줬다는 토와 테이의 세 번째 앨범 [Last Century Modern] 의 수록 곡으로 보컬에는 일본 최고의 R&B 여성 싱어인 ‘UA’ 가 참여하였다. 그녀 특유의 거칠지만 따뜻한 목소리는 토와 테이의 몽환적인 일렉 사운드와 미묘한 결합을 보이며 세기 말의 양면적인 느낌을 잘 표현해 내고 있다.

02. Technova
토와 테이의 첫 번째 솔로 앨범 [Future Listening] 의 수록 곡인 Technova 는 곡의 제목처럼 테크노와 보사노바가 절묘하게 어울리며 신선한 감각을 만들어 내고 있다.

03. Luv Connection
이번 한국판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 곡인 Luv Connection 은 곡 전반에 걸쳐 흘러나오는 시타 연주의 토속적인 리듬과 토와 테이의 현대적인 감성이 합쳐져 토와 테이의 퓨전적 감각을 극대화 하고 있다.

04. Batucada
브라질 보사노바의 창시자라 불리 우는 ‘Joao Gilberto’ (호아오 질베르토) 의 딸 ‘Bebel Gilberto’ (베벨 질베르토) 가 보컬로 참여한 이 곡은 [Future Listening] 의 수록 곡으로, 보사노바와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오가며 무척이나 이국적인 리듬을 들려주고 있다.

05. Happy
전작인 [Future Listening] 에 비해 세련된 소울풍의 감각이 더욱 돋보이는 두 번째 앨범[Sound Museum] 의 수록 곡이다. 동양인 임에도 완벽한 흑인 음악의 필을 구사하는 토와 테이의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가늠해 볼 수 곡으로 빌보드 댄스차트 3위라는 아주 Happy 한 성적을 거둔 곡이다.

06. Butterfly
다양한 일렉 비트가 돋보이는 이 곡은 [Last Century Modern] 의 수록 곡으로 음향 테크놀러지에 대한 토와 테이의 탐구정신이 느껴지는 곡이다.

07. GBI (German Bold Italic)
앨범의 수록 곡 중 가장 섹시한 넘버인 이 곡은 Kylie Minogue 의 섹시하고 몽환적인 보컬에 힘입어 호주와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참고로 기회가 있다면 뮤직 비디오 감상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08. Obrigado
잔잔한 보사노바 연주와 감미로운 보컬이 함께하는 이 곡은 테크노 사운드와 월드 뮤직의 요소를 훌륭하게 접목시킨 [Future Listening] 의 수록 곡으로, 앨범 전체에 흐르는 팽팽한 음악적 긴장감 중간에 갖는 휴식과도 같은 곡이다.

09. Time After Time
이 곡은 그의 두 번째 앨범 [Sound Museum] 의 수록 곡으로 보컬에는 그룹 ‘Groove Theory’ 의 보컬리스트 였던 ‘Amel Larrieux’ 가 참여하여 곡 전반에 걸친 펑키함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10. A Ring
보사노바 풍의 반복되는 리듬과 단어의 사용으로 그의 귀여운 센스가 느껴지는 곡이다.

11. Higher
토와 테이의 흑인 음악적인 감성이 주를 이루고 있는 [Sound Museum] 앨범의 수록 곡으로, 온갖 장르를 주무르는 ‘소리 박물관’ 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12. Forget Me Nots
‘Will Smith’ 의 영화 ‘Men In Black’ 에 샘플링 되었던 Patrice Rushen (파트리스 러쉔) 의 원곡 ‘Forget Me Nots’ 를 토와 테이의 리믹스로 탄생시킨 곡으로, 토와 테이의 또 다른 이름인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앨범의 수록 곡이다.

13. Funkin’ For Jamaica
토와 테이의 펑키함과 그루브의 최고치를 보여주는 곡이다.

14. Grooves Is In The Heart
설명이 필요 없는 테크노의 바이블! 토와 테이의 ‘Deee-Lite’ 시절을 대표하는 곡으로, 이곡으로인하여 90년대 테크노 음악의 흐름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한국판 Best Album 의 트랙은 이제까지 발표되었던 토와 테이의 트랙들 중 한국정서에 가장 잘 맞는 곡들로 추려진 최고의 걸작이며 트랜드 리더들에겐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청 음반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