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마이앤트메리 5집 'CIRCLE',12월16일 발매 !!2009-05-286823

최고의 스타일리쉬 밴드 마이앤트메리(My Aunt Mary)!
2년 만의 신보 [CIRCLE] 발매!

 

 

이번 신작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인 [CIRCLE]은 기본적인 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이앤트메리는 이 원의 의미를 화이트(순수), 레드(열정), 블랙(깊은 감성)의 세가지 색상으로 상징화하여 이번 5집 앨범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표현하였다. 또한 이 삼색 서클은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마이앤트메리 로고가 박힌 실리콘 팔찌로 제작되어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듣는 이들을 중독시키는 강한 훅(hook)으로 무장한 앨범

타이틀 곡 <푸른 양철 스쿠터>는 아날로그 신서사이저의 긴장감 넘치는 피아노의 연주, 그리고 통쾌한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듣는 순간 답답한 현실을 탈출하는 듯한 쾌감을 맛볼 만큼 강렬한 곡이다. 최근 한국 모던록계에서 이 정도의 호방함을 만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경험이며, 최근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이 겨울의 시그널 뮤직이 될 만큼 대중적으로 크게 어필할 만한 곡이다.

 

3번 트랙 는 한국 모던록 특유의 감상주의가 마이앤트메리에게서 어떻게 빛을 발했는지를 보여 주는 이번 음반의 대표곡. 특히 단 한 번의 감상만으로도 중독될 만한 멜로디의 훅(hook)은 뛰어난 ‘노래’가 사랑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큰 인정을 받을 만한 부분이다. 정순용의 자신감 넘치면서도 섬세한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보컬은 듣는 이의 경험을 관통하는 서정적 가사와 함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앨범 중에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순용이 빛을 발하는 곡 인<열대야>, 잭 존슨을 연상시키는 단아하고 매트한 사운드 속에 드라마틱한 멜로디라인이 서로 대비를 이룬 <다섯 밤과 낮>등과 조원선이 참여한 와 러브홀릭의 보컬이었던 지선이 참여한 등 도 많은 인기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은 음악적인 부분 뿐 아니라 앨범 자켓과 스타일 부분에서도 마이앤트메리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마이앤트메리는 이번 앨범 자켓 촬영을 위해 제주도는 물론 국내의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촬영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이번 앨범의 스타일을 담당한 디자이너 반달은 2008 F/W 의상 중 마이앤트메리만의 의상을 제작하여 제주도까지 공수해 주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지배적인 사운드나 연주의 기법에 의존하지 않는 다양성으로 승부한 이번 앨범은 모든 곡이 전부 다른 개성을 가진 넘버로 만들어졌으며 2년간 공들인 다양한 톤과 창법의 연구가 음악의 버라이어티함을 느끼게 될 만한 강력함으로 무장한 앨범이 될 것이다.

 


[트랙 리스트]

1. 푸른 양철 스쿠터 3:16
2. 마지막 인사 3:28
3. Night Blue 3:49
4. Silence (Feat. 조원선) 3:07
5. 굿바이 데이 (Feat. 지선) 3:45
6. 다섯 밤과 낮 4:10
7. 내게 다가와 3:18
8. 열대야 3:24
9.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4:00
10. Hey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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