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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록밴드 범프오브치킨 네번째 내한공연
「BUMP OF CHICKEN LIVE IN SEOUL 2008」



[ 공연정보 ]

일시 : 6월21일(토) 오후 7시
장소 : 멜론 악스
기획 : LONGFELLOW
주최 : 플럭서스뮤직
주관 : 플랙스
문의 : 티켓파크www.ticketpark.com (1544-1555), 플랙스(02-545-9174)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가 "sailing day"로 잘 알려진 일본 인기 록밴드 범프오브치킨이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올 1월 제프 토쿄 공연을 시작으로 40여 곳의 라이브하우스와 아레나 투어를 30분만에 매진시키며, 일본 전역에서 왕성한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는 범프오브치킨은 매번 내한공연 때마다 뜨겁게 응원해준 한국 팬들을 잊지 못해 이번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로 한국공연을 선택하며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4번째로 한국을 찾게 되는 범프오브치킨(후지와라 모토오, 나오이 요시후미, 마스카와 히로아키, 마스 히데오)은 중학교시절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시작한 밴드로, 1996년 ‘Beat Brust In Japan’ 전국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다음해 라이브 활동을 펼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1999년 첫번째 싱글「LAMP」발매를 시작으로, 5장의 앨범과 14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일체의 TV활동을 배제하고 순수한 라이브 활동만으로 수십 만장의 앨범판매와 공연관객동원을 기록하는 일본의 록밴드의 정점이다. 지난 2월 동경 마쿠하리 멧세의 아레나 투어에서는 기록적인 폭설과 강풍으로 지하철 운행마저 중단된 상태에서도 2만명의 팬들을 집결시키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리고, 작년 연말 일본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던 「ALWAYS 속•3번지」의 주제곡으로 쓰여진  [하나노나]가 수록된 앨범 [orbital period;오비탈 피리어드]는 발매 직후 오리콘 차트2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영화 주제가 [하나노나]는 일본 38곳의 FM라디오 방송국이 선정한   “LIFE MUSIC 2007”에서 대상 격인 “LIFE MUSIC OF THE YEAR”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6월 21일(토) 오후 7시 멜론 악스에서 펼쳐질 이번 「BUMP OF CHICKEN LIVE IN SEOUL 2008」공연은 「BUMP OF CHICKEN」이 「약자의 반격」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듯이, 강한 메시지와 열기가 담긴 일본 록씬의 최정점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